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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도 진짜 피곤하게 살거 같아요..에혀..

by blayer.co.kr 새벽ㅇㅇㅇㅇ 2020. 7. 29.
아침에 5살 아들이 콧물이 나온다고 화장지 뜯어서 돌돌말아 닦다 그만 콧구멍 속으로 들어갔어요. 숨쉬니 점점 더 들어가버리는...상황.
놀래서 어쩌나..족집개로 빼야하나싶어 들었더니 아이가 기겁을하고 울고불고;;;
그러다 재채기를 했는데 저 깊이 들어갔던 화장지 덩어리가 한번에 훅~ 나오는걸 보고 진짜 밥먹을때나 옆에 사람들있을땐 코랑 입 막고 재채기해야겠구나 싶었어요.
형님되시는분이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ㅠㅠ 저같아도 밥맛떨어졌을거 같아요.
요새 시국이 그래서 아마 옆테이블 사람들도 겁나 싫어했을거 같은데 차마 그 사람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엄한곳에 풀었네요.
결혼해서도 진짜 피곤하게 살거 같아요..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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