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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잘됐다하고 놓으세요. 남친형 백퍼 재채기 할 때까지 뭘 잘못했는지 몰랐는데 옆 테이블에서 하는 소리듣고 순간적으로 쓰니 본거임. 근데 쓰니가 표정이 굳었든 말든 일단 먹는게 소극적으로 변했으니 표정도 더 굳었다고 생각했을거고. 거기서 무안해져서 가정교육이 뭐니어쩌니 결혼 엎을거니 말거니 한거고. 그리고 백번천번 이해해서 남친형이 안하무인이니 너가 먼저 사과해줘라, 무안해서 저러는걸거다 까지는 동생입장에서 말할 수 있다쳐도 결혼안하고싶냐며 빨리 사과하라는 식의 태도는 남친의 인품도 한 번 더 돌아보고 결혼을 빨리 없던 일로 해야하는게 맞는거같음. 만약 결혼한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이번만 이럴까? 이번 일로 인해서 쓰니한테 감정 안 좋아진 남친형은 쓰니가 숨만 쉬어도 한숨 쉬지말라고 트집 잡을게 뻔하고, 거기서 또 남의편은 네가 .. 2020. 7. 29.
행복할 자신있으면 결혼하세요 이 코로나 시국에 재체기 안갈면 몸속 바이러스 다 퍼지는데 개념 없네 거기다 초면인 사람앞에서 가레침이라 그 형제들은 여성은 남성의 서열 아래 동물이라고 생각하는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쓰니보다 윗서열인 지들 형제는 쓰니 기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휘둘러도 된다고 생각하네요 니가 밑이니까 알아서 기어라 뭐 그런거네요 그런 짐능같은 형제에게 상식이 통할리 만무하죠 님 인권 자아 포기하고 인생을 시궁창에 처박는 한이 있어도 그 남자랑 사는게 지금보다 행복할 자신있으면 결혼하세요 2020. 7. 29.
결혼하고 나서도 어떨지 뻔히 보입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어떨지 뻔히 보입니다. 형이 잘못해도 무조건 쓰니님이 사과하고 그 형이 무슨짓을 해도 다 그냥 넘어가야하는ᆢ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나봅니다. 쓰니님 남친 집에서 그런걸로 결혼 안한다며 쓰니님을 이상하게 몰아간다면 신경쓰지 마세요ᆢ 오히려 본인 선택을 칭찬하세요ᆢ 그런 작은거부터 예의 안지키는데 살면서 얼마나 많이 부딪치겠어요ᆢ 쓰니님 남친님 보신다면 한마디 할께요ᆢ 지금도 가족편 드는데 이럴땐 사과하란말 전하지 말고 커버해줘야 하는거에요ᆢ 요즘 코로나로 민감한데 한번 재채기야 이해한데도 다음 재채기는 좀 가리고 했어야 한다고ᆢ 사과는 오히려 형이 해야한다고ᆢ 갑자기 재치기 나와 미처 못가려서 불쾌하게 한거 같아 미안하다고ᆢ 지금 남친분은 형의 재채기에 초점이 맞춰있는데ᆢ.. 2020. 7. 29.
결혼해서도 진짜 피곤하게 살거 같아요..에혀.. 아침에 5살 아들이 콧물이 나온다고 화장지 뜯어서 돌돌말아 닦다 그만 콧구멍 속으로 들어갔어요. 숨쉬니 점점 더 들어가버리는...상황. 놀래서 어쩌나..족집개로 빼야하나싶어 들었더니 아이가 기겁을하고 울고불고;;; 그러다 재채기를 했는데 저 깊이 들어갔던 화장지 덩어리가 한번에 훅~ 나오는걸 보고 진짜 밥먹을때나 옆에 사람들있을땐 코랑 입 막고 재채기해야겠구나 싶었어요. 형님되시는분이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ㅠㅠ 저같아도 밥맛떨어졌을거 같아요. 요새 시국이 그래서 아마 옆테이블 사람들도 겁나 싫어했을거 같은데 차마 그 사람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엄한곳에 풀었네요. 결혼해서도 진짜 피곤하게 살거 같아요..에혀.. 2020. 7. 29.